imase의 첫 포토북 'imase 1st photo book 'you & me'를 주식회사 매거진 하우스에서 9월 25일(목)에 발매하는 것이 결정.

지금까지 수많은 사진집을 다룬 인기 포토그래퍼인 마츠오카 이치테츠와 태그를 짜 모리하츠의 멜버른에서 「너와 처음의 여행」을 테마로 촬영.

권말에는 “imase의 내용”을 심굴할 수 있는 A to Z나, 본인이 여행을 통해 새로 쓴 스페셜 리릭도 수록된다.

오늘부터 예약 개시가 되어, 넷 서점 한정의 예약 특전으로서 선착으로 imase의 스페셜 메세지 첨부 포토 카드도 손에 들어 있으므로, 꼭 체크해 주었으면 한다.

또한 포토북 발매를 기념하여 발매 1주일 전인 9월 19일(금)~29일(월)까지 도쿄 시부야 PARCO에서 사진전 개최도 결정.

「imase 1st photo book 『you & me』Another Edition(photographs by Ittetsu Matsuoka)」라는 제목으로 또 하나의 세계관을 표현.

포토북에 수록할 수 없었던 스페셜 아더컷이 전시되는 것 외에, 사진집의 발매를 기념한 오리지널 상품이나, 포스터도 되는 스페셜 커버 첨부 사진집도 한정 판매.

또한, 발매일인 9월 25일(목)부터, SHIBUYA TSUTAYA・HMV&BOOKS SHIBUYA・타워 레코드 시부야점의 3점에서, 각각 도안이 다른 패널전을 개최.

회장에서 사진집을 구입하신 분에게는, 3점 각각에서 도안이 다른 스티커를 선물.또, 구입해 주신 분에게는 추첨으로 전시 패널이 선물됩니다.

< imase 코멘트 >

멜버른에서의 3박 5일은 매우 즐겁고 충실한 시간이었습니다.

세계에서 살기 쉬운 도시라고 불리는 만큼 있고,

예술에 미식가, 바다, 무성한 공원.

그리고 무엇보다 영어를 할 수없는 자신을 받아 들일 수있는 관용

나를 기지개하고 자유롭게 해 주었습니다.

그런 즐거운 여행의 모습을 마츠오카 이치 테츠 씨에게 찍어 주셨습니다.

촬영 중에 항상 걱정해 주시고,

자연과 힘이 빠진 표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.

완성 된 사진을보고,

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매력과 스스로를 알 수 있었습니다.

이치 테츠 씨의 사진이 아니면 철할 수 없었던 말이 많이 있습니다.

정말 멋진 포토북이 되었습니다.

지금의 자신의 기록으로서도 소중히 하고 싶은 한권입니다.

꼭 손에 들고 느껴 주시면 기쁩니다.

<마츠오카 이치 테츠 코멘트>

imase 씨에게

촬영 전에 그의 라이브를 보게 했다.

그 때 놀랐습니다.

그 일본인 떨어진 경쾌한 천성의 리듬감과 탈력감,

그리고 거짓말, 단단히 끌어당겨,

불각에도 라이브중에 2회 정도 울어 버렸습니다.

그 후, 촬영은 호주 멜버른.

그와 평소 동료들 속에 넣어준 감각입니다.

imase 씨를 중심으로 그들이 펼치는 세계관은 바로 그의 곡만까지 했다.

정말 거짓말이 없다.

굉장히 부드럽게 기분 좋게 조금 바쁘고 위험한 느낌.

그 그루브는, 나에게는 매우 신선하고,

마치 훨씬 친했던 소중한 친구와 같은 감각이었습니다.

옛날 냄새가 나는 단어 일지 모르지만 잃어서는 안되는 동료를 찍은 것 같습니다.

아마 전원 안에 있는 계속 잊지 않는다 잊고 싶지 않은, 유스의 기억.

그는 계속 콜라를 마시면서 와인으로 취한 아저씨의 이야기를

똑바른 눈으로 몇 번 더 망설이면서 들어 주셨습니다.

또 찍자, 응원하고 있습니다.

＜imase 1st photo book「you & me」＞

서명: imase 1st photo book 「you & me」

저자: imase

발매일:2025년 9월 25일(목)

가격:3,520엔(부가세 포함)

사양：B5변형・144페이지

ISBN：978-4-8387-3342-2

발매：주식회사 매거진 하우스

예약 URL:

https://magazineworld.jp/books/paper/3342/